정말 놀라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넷마블의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출시되자마자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원작의 향수를 간직한 분들은 물론, 새로운 재미를 찾는 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3줄 요약
- 2025년 5월 15일 출시 후 단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 달성
-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5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
- 신규 영웅, 콘텐츠 업데이트와 개발자 노트를 통한 꾸준한 소통 진행
출시 5일 만에 정상에 오르다
지난 2025년 5월 15일,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드디어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반응은 정말 뜨거웠죠. 출시 단 7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더니, 불과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순위 모두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 게임은 원작 ‘세븐나이츠’의 핵심적인 재미를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적인 턴제 전투와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비주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유저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이런 뜨거운 인기는 공식적인 인정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 프론티어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최근에는 벌써 20번째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며 유저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정상적으로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들에 대한 조치를 진행하는 등 쾌적한 게임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고 전합니다.
멈추지 않는 업데이트와 풍성한 이벤트
게임 속 세상은 계속해서 넓어지고 있습니다. 신규 영웅 ‘플라톤’과 ‘태오’의 새로운 전설 코스튬, 그리고 전설 등급 딜러인 ‘군사 간부 콜트’가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무한의 탑은 더 높은 층으로 확장되었고, 시나리오를 다시 감상할 수 있는 ‘기록 열람실’도 추가되었죠.
뿐만 아니라 60레벨 이하 유저들을 위한 보상을 늘리고 전설 장신구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는 천장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세심한 개선도 이루어졌습니다. 개발자 노트에서는 ‘세나 체스’와 ‘멜키르의 실험실’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도 곧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 게임에 접속하면 ‘세나의 달’을 기념하는 ‘대보물시대’ 2회차 이벤트와 장비 해제 비용을 70%나 할인해 주는 이벤트, 그리고 칠성 사이다와의 특별한 제휴 이벤트까지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풍성한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